2026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 매매 전세 월세 복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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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전에 “복비가 얼마지?” 하고 뒤늦게 계산하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아래 계산기로 매매, 전세, 월세, 오피스텔, 상가·토지 중개보수 상한액을 바로 확인해 보세요.
2026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
매매·전세는 거래금액을 그대로 넣고, 월세는 보증금과 월세를 입력하면 거래금액을 자동 환산합니다. 금액 입력칸은 콤마가 자동으로 붙습니다.
중개보수 계산기를 먼저 써야 하는 이유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를 본문 맨 앞에 둔 이유는 계약 직전에 가장 자주 확인하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매매가나 전세금은 크게 생각하면서도 중개보수는 막판에 “얼마였지?” 하고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거래금액이 커지면 중개보수도 수백만원 단위가 될 수 있어 미리 계산해야 자금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주택, 오피스텔, 상가·토지·기타를 나누고, 매매·전세·월세 거래를 선택하면 법정 상한액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월세는 보증금과 월세를 입력하면 거래금액을 자동 환산합니다. 계산 결과에는 거래금액, 상한요율, 한도액, 중개보수 상한액, 부가세, 예상 총액이 나옵니다.
1. 중개보수와 복비의 차이
부동산 거래에서 흔히 말하는 복비의 정식 표현은 중개보수입니다. 개업공인중개사가 거래를 중개한 대가로 받는 금액이며, 거래 종류와 금액에 따라 상한요율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표현은 “상한”입니다. 계산기에서 나온 금액은 무조건 내야 하는 고정 금액이 아니라, 법정 상한 범위 안에서 협의할 수 있는 최대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나와집이 보기에는 중개보수를 미리 계산하는 습관이 꽤 중요합니다. 매수자는 취득세와 중개보수, 이사비를 함께 준비해야 하고, 임차인은 보증금과 첫 월세 외에 중개보수까지 현금흐름에 넣어야 합니다.
2. 주택 매매 중개보수
주택 매매 중개보수는 거래금액 구간별로 상한요율과 한도액이 정해집니다. 5천만원 미만, 2억원 미만 구간에는 한도액이 있고, 그 이상 구간은 거래금액에 상한요율을 곱하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고가 주택으로 갈수록 요율 구간이 달라지므로 단순히 0.4%로 외우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7억원 아파트 매매라면 2억원 이상 9억원 미만 구간에 해당해 0.4% 상한으로 계산합니다. 반면 10억원 주택은 9억원 이상 12억원 미만 구간으로 0.5% 상한을 봅니다. 거래금액이 조금만 달라져도 구간이 바뀔 수 있어 계산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 전세·월세 중개보수
전세는 보증금이 곧 거래금액이라 비교적 쉽습니다. 월세는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보증금에 월세의 100배를 더해 거래금액을 계산합니다. 다만 이렇게 계산한 금액이 5천만원 미만이면 보증금에 월세의 70배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이 부분이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2천만원, 월세 80만원이면 2천만원 + 8천만원 = 1억원으로 계산됩니다. 계산기는 이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므로 월세 보증금과 월세만 입력하면 됩니다.
4. 오피스텔 중개보수
오피스텔은 주택과 비슷하게 거주하더라도 중개보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정 요건을 갖춘 오피스텔은 매매 0.5%, 임대차 0.4% 상한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업무용 오피스텔이나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계산기에는 오피스텔 항목을 따로 넣었습니다. 방문자가 업무용인지 주거용인지 헷갈리는 경우에는 계산 결과를 참고용으로 보고, 실제 계약 전에는 중개사무소와 관할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상가·토지 중개보수
상가, 토지, 공장, 창고 같은 주택 외 부동산은 주택 중개보수 요율표와 다르게 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래금액의 0.9% 이내에서 협의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액이 큰 상가나 토지는 0.9%만 적용해도 중개보수가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권리금, 부가세, 임대차 조건, 관리비, 업종 제한 등도 함께 봐야 합니다. 중개보수만 따로 계산하기보다 계약 전체 비용 안에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부가세와 협의 포인트
중개보수 계산에서 또 하나 자주 놓치는 것이 부가세입니다. 개업공인중개사가 일반과세자인 경우 중개보수에 부가가치세 10%가 별도로 붙을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서는 부가세 별도 표시와 포함 총액 보기를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계약 전에는 “중개보수 상한액이 얼마인지”, “부가세 포함인지 별도인지”, “현금영수증 또는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개보수는 상한 범위 안에서 협의할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부드럽게 확인해 두면 나중에 오해가 줄어듭니다.
7. 계약 전 체크리스트
계약 전에는 거래금액, 중개보수 상한액, 부가세 여부, 지급 시점, 영수증 발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매라면 취득세와 함께 준비해야 하고, 전월세라면 보증금과 이사비, 첫 월세와 함께 현금흐름을 봐야 합니다.
다나와집 방식으로는 계약서 작성 전에 계산기를 한 번 돌려보고, 중개사무소에 예상 보수와 부가세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금액이 명확하면 계약 과정이 훨씬 편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아닙니다. 계산기는 법정 상한액을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상한 범위 안에서 협의할 수 있으며, 지역 조례와 거래 조건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상에서는 복비라고 부르지만 정식 표현은 중개보수입니다. 부동산 거래를 중개한 대가로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보증금에 월세의 100배를 더합니다. 단, 그 금액이 5천만원 미만이면 보증금에 월세의 70배를 더한 금액으로 계산합니다.
일반과세자인 중개업소는 부가세 10%가 별도로 붙을 수 있습니다. 계약 전 부가세 포함 여부와 영수증 발급 방식을 확인하세요.
요건을 갖춘 오피스텔은 별도 상한요율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용이나 요건 미충족 오피스텔은 실제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상가·토지·기타 부동산은 거래금액의 0.9% 이내 협의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리금과 임대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약 체결 후 또는 잔금 시점에 지급하지만 약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지급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부동산 중개보수는 작아 보이지만 실제 계약 단계에서는 꽤 큰 현금 지출입니다. 이 글의 계산기는 매매, 전세, 월세, 오피스텔, 상가·토지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중개보수는 상한액과 실제 협의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계산기로 기준을 먼저 잡고 계약 전 중개사무소와 부가세 여부까지 확인해 보세요.
다음 글에서는 임대수익률 계산기처럼 투자 판단에 바로 쓰는 계산기도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계약 전 확인해야 할 복비, 부가세, 거래금액 환산 방식을 계산기로 쉽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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